뼈를 깎은 혁신에 대해서.

제가 대선 경선 결과에 들은 말이 있습니다.

왜 홍준표가 안나오고 윤석열이 나오냐고.

그 친구는 좌파입니다

(지나간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좌파 조차도 이해할 사람이 었던겁니다.

모든 4050이 좌파 성향이 강하진않습니다.

2030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투표층이

제대로된 선거가 아니면

제대로된 인물이 아니면

도덕적 문제가 심각한 사람에게 대항할 인물이

안나오면 3040 친구들은 다 포기하고 이재명을

찍을거란 위험한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시장님이 하신 말과 같이

제가 당원으로 있을때도 젊은층의 유입과

그리고 지식과 전략을 적극 활용하지 않았다는것

소통 창구도 없었으며 주술에 세뇌된 당원들의 이야기

오로지 틀딱들의 열광에 힘입어 수십년동안

살아가지 않았습니까.

누구보다 20304050은 자신들의 지식과 힘을 

뽐내고 정치를 하고싶어합니다.

2030이 시장님을 택한 이유는

시장님이 유머러스하고 솔직하고 화끈해서도 있지만

트렌딩에 계속  따라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행동이어서 입니다. 청년들은 지식을 갈구하교

뽐내고 싶어합니다. 이제 그 틈이 열린 셈인데

저 썩은 우물에서는 계속 있던 얼굴들만

나오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새로운 가면을 쓴들 그 안을 국민들이 뻔히 압니다..

소통이 유일하게 되는 시장님께 피드백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