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오랜만에 글 씁니다. 개헌저지선이라도 지켜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 시장님의 시간이 다시 온다는 것 또한 체감됩니다. 시장님 그 날이 오기 전까지 부디 더 강해지시기를..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가 되기 위해 학생인 저는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공항과 철도, 그리고 편입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