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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이 오름세인 반면 그외 정당은 하락세인 이유를 봐야합니다

라넌큘라스

조국신당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을 때만 해도 

 

개혁신당의 지지율은 최대 10%대였습니다

 

그러나 합당과 분당을 통해 갈등을 반복하며 

 

실망한 이들이 많이 돌아섰고 

 

그 와중에 조국신당이 2월 창당하면서

 

내건 슬로건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었습니다

 

국민의 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 사람은 

 

누굴 찍어야할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무당층이 최대 20%대까지 상승하다 

 

총선이 다가오고 새로운 정당들이 등장하며

 

빠져갔지만 흥미로운 건

 

무당층이 빠졌는데

 

국민의 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정체되거나

 

비슷한 수준에서 머물렀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총선에서 국민의 힘을 뽑지 않으면 

 

나라를 망치는 것이고 애국자가 아니다 

 

좌파들한테 선동 당하지 말아라 바보냐

 

각종 격한 언행들을 쏟아내지만 

 

지금 국민들은 지극히 정상이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도

 

싫지만 민주당과 이재명도 싫은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대선은 총선보다 더 

 

거대 정당들을 찍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은 

 

YS 정신을 깊게 새겨야합니다 

 

최근 나온 여론조사의

 

비례대표로 국민의 미래를 선택한다는 조사에

 

무섭게도 29.8%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바른정당이나 개혁신당이 되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국민들이 대선 때도 더 이상

 

지지해주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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