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니 참으로 역겨운 자입니다. 감히 지가 뭔데 YS 큰형님을 저런식으로 언플하는지 한심합니다.
실제로 YS를 일면식도 없으면서 단지 "포스터"만 보고 자랐던 이유로 김영삼키즈 라고 운운하는거보니 맛이 간 모양입니다.
준표형님께서는 YS 큰형님이 형님을 직접 키워주신 분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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