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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의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 국민들의 공분이 큽니다

라넌큘라스

2002 월드컵 당시 레전드라고 불리던 

 

이영표 , 박지성부터 수많은

 

축구계 관계자들이 이번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 비판했는데요 

 

지난 2월 클린스만 감독이 결과적으로

 

불미스러운 일들로 경질되고 

 

축협에서는 100억원의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주게 됩니다 이후 

 

외국인 감독 , 한국인 감독 선임들을 놓고 

 

갈등하던 와중 

 

홍명보 감독의 이름이 지속적으로 

 

언급되었으나 

 

홍명보 감독은 당초 지난 6월 말까지만

 

하더라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국대 감독에 생각이 없으며 

 

울산 팬들은 걱정말라며 오히려

 

축협을 비판하는 모습도 보여줬으나

 

고작 일주일만에 국대감독으로 선임되면서 

 

매우 졸속으로 

 

이임생 축협 기술 총괄 이사가 

 

집 앞에서 2~3시간을 기다려 

 

만나주었고 고민 끝에 결정내렸다

 

여기에 더 해서 

 

전력강화위원회의 위원장인 

 

정해성 위원장이 급작스럽게 6월 말

 

사퇴하고 강화위원이던 박주호 위원이

 

일부 축협의 갑질을 폭로하면서 

 

더더욱 국민의 공분을 크게

 

사게 만들었습니다 

 

시장님은 대구 Fc 구단주로서

 

홍명보 감독 선임 건에 대해 

 

어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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