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삶을 치열하게 살아오시면서 항시 초심을 잃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후배로서 열심히 배우며 형님처럼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하나의 멋진 존재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