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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시간대가 박근혜 탄핵 때와 같아보입니다

라넌큘라스

이미 지지율이 내려갈만큼 내려간 상황에서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과 지도부 등이 서로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대통령 마음대로 하겠다 

 

결과적으로

 

선거에서도 지게 되고

 

민심이 계속해서 끓어오르는 상황에서 

 

최순실 게이트건 김건희 특검이건 

 

간에 그런 것들이 촉매가 되고 

 

위기감을 느낀 정치인들이 각자도생하는

 

형국으로 가면서 

 

배신의 정치로 마무리되는 상황

 

 

윤핵관이라는 사람들은 험지 가기 싫다는데

 

인요한은 용산과의 교감이 있었다면서

 

그냥 가던지 안 그러면 특단의 조치도 강구

 

 

한번 탄핵시켰는데 두번 어렵지 않다 생각

 

합니다

 

여야  두 당 모두 너무 아쉽고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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