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3일전에 인요한 혁신위원장이랑 얘기를 나누실때 저 문구가 생각 나서 글을 적습니다. 그렇습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아무리 화가 나도 저녁이 되면 서로 화도 풀고 좋게좋게 끝맺음이 좋았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아예 없어서 너무 삭막하기도 합니다.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저같은 서민들이나 평범한 직장인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살기가 너무 바빠서 그런건지요?
정말 아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게 세상의 이치와 섭리인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