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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오늘 인터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뭐라해도 홍카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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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청꿈직원

2년 넘게 청년들과 어울리신 것이 오늘 그대로 나타나셨습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하는 일을 긍정적으로 보시고 그걸 혼란스럽다고 말하는 자들을

기득권 카르텔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라는 표현 참 잘 쓰셨습니다.

 

그리고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시장님을 쉰카콜라라고 한 건 무시하십시오.

그 사람 탄핵 정국 때 당 버리고 나가서는 김무성 전 대표나 권성동, 장제원 그런 사람처럼 일치감치

복당한 사람도 아니고 밖에서 국민의 당이랑 섞여서 2년이나 딴 살림 차리다가 복당한 사람입니다.

그 영향에서인지 정순신씨 아들을 옹호하는 알 수 없는 행동도 한 사람입니다.

몇년 민주당 출신 사람들이랑 어울리더니 못된 것만 배워먹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십시오.

남들이 뭐라해도 선당후사 정신 꼭 국민들이 알아줄 날이 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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