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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 국회까지 줄 수 없다는 민심은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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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무트 책략가

 

윤 대통령 스타일이

여소야대 상황에서도 강강강 스타일이라

 

국회까지 다수당이 되면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른다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민주당이 싫어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민주당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공략할 수 있을까요?

 

이건 정책이나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적 판단과 두려움에 기인하는 선택인데

솔직히 답이 없어 보입니다.

 

'정부가 일할 수 있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

'자기들 멋대로, 이상한 짓 못하게 막아야겠다!!!'라는 부작용만 생길 것 같습니다.

 

 

당선될 때 득표율이 아니라

내려올 때 지지율이 중요하다는 시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가야할 길을 가겠다고 하는데,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은 모두 시야가 좁거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에겐 표도 호소하지 않을 생각인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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