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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준표형을 보면 한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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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한나라당 논리술사

준표형께서 말하신 '과하지욕' 이 단어도

현재 준표형을 모습을 나타내시는 단어이지만

저는 준표형을 보면 계속 '대도무문' 이라는 

단어만이 떠오릅니다. '큰 길을 갈때 거리낄

것이 없다' 는 뜻이 현재의 준표형의 모습을

딱 대변 하는것 같습니다. 준표형님

한번 더 대도무문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이라

저는 항상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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