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통해서일까요?
연예인도 아닌 정치인이 이렇게 고등학생들에게
환호를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구나 싶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에 꿈꾸는 옵티미스트 열풍이 일길
기원합니다.
내 후배들이라서 그래요
내 후배들이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