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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이 원망스럽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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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2030 청년들, 네놈들이 괜히 나를 지지해주었기 때문에 억센 이미지를 바꾸고자 발언에도 신경써야 했고, 논란있는 인사를 영입할 수도 없었고, 경선 토론도 일부러 수위를 낮춘 탓에 총기가 떨어졌다는 소리까지 듣고, 마지막으로 4퍼센트 지지율에서 40퍼센트대까지 폭등시켜 쓸데없이 나에게 희망을 주었냔 말이다!" 


라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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