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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의 야설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넌큘라스

오마이뉴스 단독보도로 2월 26일 

 

헤드라인에 [단독] 성관계로 불치병 완치? 장예찬, 여성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

 

라는 기사가 뜹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83390?sid=100

 

기사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1. 장예찬씨가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 13일까지 '묘재'라는 필명으로 '강남화타'라는 판타지 무협 소설(12권 완결)을 출간했다

 

2. 강남화타에는 김해수와 이지은이라는 등장인물이 작중에 등장한다 

 

3. 김해수와 이지은이 배우 김혜수와 여성 가수 아이유 (실명 : 이지은) 을 대상으로 하는 것 아니냐 

 

4.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하고 명예를 실추시켰다

 

5. 가수 아이유가 부른 노래의 가사 일부가 나오며 그 노래를 불렀을 당시 아이유는 고등학생이었다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한 것이냐 

 

 

이 것에 대해서 장예찬의 초기 대응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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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제가 과거 판타지 소설, 웹소설 작가로 활동할 때 썼던 소설 내용을 문제 삼았습니다.

몇몇 매체에서 문의가 왔던 내용이지만, 판타지 소설 내용에 시비를 건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다들 기사화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오마이뉴스는 오마이뉴스네요.

제가 탁현민처럼 에세이에서 음담패설을 했습니까, 아니면 이재명 아들처럼 댓글로 여성 연예인 성희롱을 했습니까?

미법과 무공을 쓰는 판타지 소설 내용으로 문제를 삼으면 도대체 만들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웹툰, 소설이 있기나 할까요?

이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거나 출연하는 감독, 작가, 배우들은 전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이 됩니까?

새로운 성장 동력인 웹툰, 웹소설 작가들은 작품 내용으로 비판 받아야 합니까?

소설과 영화에서 사람이 죽으면 작가가 학살자가 되고, 베드씬이 나오면 성인지 감수성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까?

살다 살다 소설 내용으로 공격 받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압도적 1위 후보 장예찬을 흔들기 위한 오마이뉴스의 저열한 공작에도 꿋꿋하게 남은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저는 웹소설과 웹툰 작가로 활동했던 이력이 자랑스럽고, 문화예술에 대한 정치권의 편견에 맞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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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논란이 커지자 선대위원장인 서민 교수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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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예찬 후보 웹소설에 관한 선대위원장 입장문

<재벌집 막내아들>이란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굴지의 재벌그룹 순양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각 인물들이 암투를 벌인다는 내용이죠.

이 드라마의 원작은 공전의 히트를 친, 동명의 웹소설입니다.

JTBC 제작진이 자신들의 좌파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원작을 난도질해 욕을 먹긴 했지만,

원작과 드라마가 공통적으로 그리는 설정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진도준을 제외한 순양그룹 내 인물들이

하나같이 무능한 데다 탐욕에 쩔어 범죄도 서슴지 않는 이들이라는 거죠.

가정이 있음에도 술과 여자에 빠져 사는 건 약과고,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회사돈을 가져다가 주식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자기 심복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총으로 암살을 지시하고,

자기 친척인 진도준마저 백주대낮에 교통사고를 일으켜 살해해 버리죠.

그 순양그룹은 누가 봐도 현 삼성을 모델로 삼았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현실과 드라마 속 인물을 매치시키며 “삼성 XX 사장을 범죄자로 묘사했다”고 흥분한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하지 못하는 덜떨어진 놈 취급을 받았겠지요.

당사자인 삼성 측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신들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는 삼성이지만,

이 드라마나 웹소설에 관해 이의를 제기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창인 어제,

오마이뉴스가 몇 년 전 장예찬 최고위원 후보가 쓴 웹소설을 문제삼았습니다.

아이유, 김혜수 등 현실 속 연예인들을 연상케 하는 분들이 등장하고,

소설의 일부에서 성적인 대목이 나온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제가 장이사장의 청년최고위원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지라

여기에 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제발 소설과 현실은 구분합시다.

<막내아들>이 그런 것처럼

현실 속 인기 있는 인물을 연상케 하는 이를 등장시키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우리나라가 특정인을 살인자로 묘사하는 것보다

성적인 표현을 쓰는 걸 더 큰 범죄로 여기는 탈레반 국가이긴 하지만,

단톡방 대화나 SNS 글이 아니라

웹소설을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어이없습니다.

2) 장이사장이 쓴 소설은 야설이 아닙니다.

웹소설에도 등급이 있어서 내용에 따라 볼 수 있는 연령이 제한되는데,

이 소설은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고,

해당 소설이 연재될 당시, 이에 관한 아무런 이의제기가 없었습니다.

소설을 읽지도 않은 채 일부 대목만 침소봉대해

성적인 소설로 매도하려는 공작에 넘어가지 맙시다.

3) 해당 연예인과 팬클럽에선 불쾌해하는 게 당연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사과로 해결할 문제이며,

선대위원장이자 장 이사장을 응원해왔던 이로서 그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당사자도 아닌 이들이 왜 이걸 문제삼는지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4)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인물을 뽑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 일을 더 잘 해낼 것인가를 주된 기준으로 삼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도 전당대회가 자꾸만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하는 건

이준석이라는 저질 정치인의 개입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평소에도 민주당에 맞서 싸우는 대신 국민의힘만을 공격해 왔고,

좌파 방송이 가장 선호하는 섭외대상 1순위였던 그는

당내 분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몸집을 키우는 고질라 같은 존재입니다.

성추문과 해당행위로 당원권을 정지당한 그는

이번 선거를 자신이 다시 당을 장악할 기회로 여기고

자기 똘마니들을 선거에 내보냄으로써

전당대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장후보의 이슈에 신이 나서 설치는 걸 보면,

그가 이번 일의 주동자가 아닌지 의심됩니다

여러분, 이준석의 농간에 흔들려 그 똘마니들에게 표를 던진다면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이기기 어렵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물론

정권재창출도 어려워집니다.

이준석이 만든 흙탕물을 걷어내고

부디 냉정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예찬 후보 선대위원장 서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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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계속해서 커지고

 

아이유 팬클럽 , 아이유 갤러리에서는 입장문을 통해 

 

장예찬의 아이유 명예 훼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과거 장예찬씨의 행적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과거 행적들과 발언들이 일부 더해져서 대중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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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윤석열 1호 참모 ‘장예찬’…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6250124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서부간선 잠복근무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걸렸다. 2만원짜리 딱지를 끊어주신 민중의 지팡이님들...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2만원이다.

 

멀쩡한 청년이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 되는 것처럼 평범한 중년들은 등산복 입으면 진상이 된다.

 

그네 누나 어부지리 당선 미리 축하

 

고민이 사라졌다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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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의 야설 논란은 도덕성 문제이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친윤과 비윤입니다 

 

저는 윤석열 정부가 총선에서도 이기고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친윤은 문제 안 삼고 비윤만 문제 삼는다 ? 

 

 

국민의 상식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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