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 KT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설계·시공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22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협약식’에서 UAM 통합 운용성 실증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aver.me/xejGnqYb
금일 현대건설이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설계 시공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하는데
UAM 관련해서 소매를 걷어붙이는 도시 중 하나인 대구가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TK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다면 진짜 복작복작한 수많은 일들이 대구에도 몰려들게 될 거 같습니다.
시장님이 말씀하신 대구의 50년 기틀 중 기둥 하나를 세우게 되는 시발점이 될거 같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