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20대 초반부터 이어왔던 직종에 떠난다 말하는 하루였습니다.

profile
토론왕

대학 입학부터 해당 직종에서 일을 한지

언 10년이 되어

이제 서른을 앞두고 있는 요즘

더이상 나의 길이 아님을 느껴

버티기보단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 싶어

이번달까지만 일하는 것으로 얘기를 마쳤습니다

청년으로서 참.. 도전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탓인지

좁은 문이라는 공무원 외에 아직 떠오르지가  않네요

 

공교롭게 아래 질문자분은 이제 첫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처음 일하실 때 어떤 기분인지 여쭤보셨는데

 

저는 반대로 검사를 그만두실 때 어떤 기분이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항상 존경합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