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논평] 파렴치한(破廉恥漢)의 쪼개기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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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떼들이 저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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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제일 겁이 많은 중진의원이 반란수괴를 향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달라"는 항변은 자유시민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중진의원은 대가를 치렀지만 보수우파의 연대의식을 심어주었죠.
존경심이 없는 자는 존경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당시에 나경원이 민심을 결집해낸 업적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진박' 운운하다 망한 당에서 재발된 꼴볼견 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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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이 여권의 꼴볼견을 질타했습니다.
청와대 얼라들의 완장질은 아직도 관료정권의 종특인가 봅니다.
평생 관료생활만 해본 비서실장 따위가 4선의 원내대표 출신에게 '처신' 운운하다니 이 정권은 무슨 근본도 없는 정권입니까.
나경원이 해임이라면 김대기는 파면해야 합니다.
‘윤핵관’ 이철규 “안철수는 반윤, 정체성 밝히고 선택받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3848?sid=100
이철규는 나름 충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사실인지 아닌지 윤정권이 알아서 처리할 일이고 내 알 바는 아니죠.
사람들 피곤하게 만드는 이상민은 그만 치워버리고 이철규로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제원 “차기 당 지도부서 임명직 당직 안 맡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3860?sid=100
장제원은 당직뿐만 아니라 공직도 맡지 말아야 합니다.
간사한 자가 입이 근질거려서 도저히 못참겠다면 지가 청와대 드가서 윤정권과 옥쇄하든가.
‘윤핵관’ 박수영 “윤 대통령, 인수위 때 잠적한 안철수에 분개”...친윤계 ‘안철수 때리기’ 본격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2484?sid=100
소싯적에 도끼 한번 못휘둘러 본 놈이 나이먹고 폭력적 행태에 로망을 가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등 뒤에서 칼꽂는게 권력지향적 보수정치의 정도(定道)라고 믿는 것들이죠.
정치를 잘못 배운 겁니다.
장제원이 조용하니까 초파리 한마리가 또 나대고 있습니다.
장제원이가 안철수도 담가뿌라고 시키드나.
초선의 파리떼를 박멸해야 이 나라 보수가 삽니다.
다시, 처음의 질문을 여쭙습니다.
공당의 당권을 두고 감정싸움이나 벌인 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