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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으로 집권한 정당이 민심을 배제하는 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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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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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난대선을 순수하게 당대당,

조직 대 조직으로 치렀다면? 당연히

민주당이 당원수도 의석수도 많으니

졌겠지요. 게다가 윤통이 박통 탄핵에

관여한 원죄론도 작용했을것이고.

 

그런 정당이 반년도 안되서 다시 당심,

집토끼 우선정당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국힘당의

선거에 외부인,불청객이 끼는것은 마겠단 대의명분이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처음부터 당원100%를

했어야지, 지난 대선에선 당심 민심

반반씩 해놓고 이제 당심 100%라니.

 

정권교체에 조력했던 국민들에 대한

빅엿이 될까 두렵습니다. 한마디로 국힘당이 국민들에 외면받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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