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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전세계의 운명이 걸린 일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수무당파

대표님, 요즘 세상을 보면 전혀 비상식적이고 현실이라 믿기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아뢰는 말씀들이 믿겨지지 않을테고 - 저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 음모론이라 취급하실 수도 있겠지만 - 그리고 실제로 음모론에서 떠돌던 이야기들이기도 하지만 -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증거들도 있으니 경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표님도 정치생활을 오래 하셨으니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라는 단체를 잘 아실겁니다. 근데,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정말 미친 정책들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명목으로 시민들의 "탄소발자국"을 측정함으로서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동물들은 탄소를 많이 배출하니 고기도 못먹게 하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이 첨가된 인공육을 상용화하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농업이 탄소를 배출한다는 빌 게이츠의 신념에 따라 미국 정부에서는 농작물을 파괴하는 농부에게는 지원금을,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부에게는 벌금형을 부과함으로서 식량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정신나간 일들이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빌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을 비롯한 억만장자들이 인구 감축을 위해 낙태 산업을 활성화 하고자 낙태단체에 엄청난 액수를 기부하고 있는 것 또한 더 이상 비밀이 아니지요. 

 

이것뿐만 아니라, 세계경제포럼은 2030년까지 시민들의 사유재산을 금지하고 2026년까지 인간 뇌에 칩을 박는 것을 상용화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해당 포럼의 CEO 집무실에 레닌 동상이 있고 중국공산당과 해당 포럼이 강하게 유착이 되있다는 사실을 보면 놀랍지도 않습니다. 더 나아가 세계경제포럼의 CEO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들이 캐나다 트뤼도 내각, 아르헨티나 대통령, 메르켈 전 독일 총리 등 전세계 내각의 과반수를 자신들이 배출한 사람들이며 자기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또, CEO는 미래는 자신들(세계경제포럼)이 결정할거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보수당의 당수인 피에르 폴리에브 대표는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시 내각인사들의 세계경제포럼 참석을 금지하겠다고 공언했으며, 미국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론 디산테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세계경제포럼의 사악한 정책들이 플로리다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 약속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안타깝게도 세계경제포럼의 악행을 지적하는 정치인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으며 좌파는 말할것도 없고 소위 우파라고 불리는 나경원이 다보스포럼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CEO와 만나 면담까지 했었습니다. 곤란하시다면 그들에게 반대한다는 직접적인 말씀까지는 안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이런 움직임들을 보다 더 주밀하게 관찰하고 시민들의 자유를 보호해주는 전사들이 한국 정치계에도 등장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제 말을 못믿으실꺼 같아 증거들을 첨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oIA2DaU_8

https://www.youtube.com/watch?v=qZdFECF98ic

https://www.weforum.org/agenda/2016/11/8-predictions-for-the-world-in-2030/

https://www.youtube.com/watch?v=saEXvyXKVkk

https://www.youtube.com/watch?v=q_4g7SGSu9A&list=PLaid2iJ1pfarn-8tonwCv3P9cvQppT_PZ&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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