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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홍시장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궁금합니다)

김푸딩

안녕하세요.

경남에 사는 30대 회사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항상 시장님께서 하시는 일과 소식은 여러매체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게 나라를 위한 일 다운 일이다. 라는 시원함도 느끼구요.

정책의 방향성과 미래를 내다 보시는 혜안은 정말 이 나라의 큰 어르신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언젠가는 제일 높은 자리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요즘보면 또? 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북한의 핵 문제가 화두에 있지 않습니까?

 

북한의 핵 문제는 이제 현실이 된지 오래며, 이미 이전부터 결과는 이렇게 될걸로 정해져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이전의 정부들은 좌파가 정권을 잡을때도 있었고 우파가 잡을때도 있었습니다. 

좌파의 퍼주기식 정책이 문제라고 이제와서 얘기하기 보다는요.

현실적으로 왜 한쪽은 핵 보유국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전술핵조차 가지지 못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북한이 핵을 고집함으로써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은 작금의 북의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를 정치로 이용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왜 북한은 핵을 가져서 말 그대로 깡패와 같은 짓을 하고있는 반면에 우리는 핵은 없고 무슨 킬체인이니 K9 자주포니 현무 미사일이니 이지스함이 어떻고 저떻고 이런걸로 여태껏 자기 위안 아닌 위안을 하는 것인가요.

 

우크라이나를 보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서로의 이권을 위한 정치질이 아닌

우리나라를 위해 해야할 정책과 방향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이 난처한 질문이라면, 북한의 핵 문제 이제 어떻게 현실적으로 대처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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