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비서관을 시킨다든지 그런 개념이 아니고,
직접 글을 읽으시고 답변을 다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렇게 소통하려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