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국민의 힘은 집안싸움이 끊이지 않고 대통령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국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행동만 하고 있으니...
이쯤되면 굳이 5년 안기다려도 되는거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대 홍의 시대^^그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때와 다르게 준표형님 저격하고 부적절한 표현 또한 서슴없이 하는 그런 양반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개가 짖더라도 그 개들을 일일이 신경쓸 필요가 있겠는가?
놔두면 지쳐 한쪽에 짱박혀 자겠지요 ㅎㅎㅎ
환절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