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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청년의 꿈은 이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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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청년들의 목표는직장 잡아서 신나게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을 잡으면 결혼 그리고 집 문제 걱정 없었습니다.

 

10년 후 지금은!

1. 직장 없습니다.(하늘을뚫고 올라가는 실업률)

2. 결혼 못합니다.(주머니가 구멍났습니다)

3. 집 없습니다.(흙 수저들은 언감생심입니다.)

지금은 금수저 아니면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일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 청년들은 좌절합니다.

헬 조선, 사기 공화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 어찌하오리까.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입만 열면 거짓말!

정치인, 종교인(특히 개신교 목사들), 국회의원, 검사, 판사가 짬짬이하는 나라.

국가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한 나라.

 

'청년의 꿈'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줄건가요?

답답한 마음에 비행기나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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