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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초롱이
홍의원님


전두환 조문

정치인 이시기에  안 가시는게 맞습니다. 인간적으로야 그렇지 않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한발 후퇴도  하셔야죠. 마음속으로 조문하시면 됩니다


검찰 

김건희 그리고 장모건 그외 윤후보의 개인 사법 문제를 대선후에 처리하겠다는건  검찰 스스로  국민들 하고 한번 해 보자는 건데, 참담하지만 아마도 국민들 저항도 추후 발생될수 있겠죠. 권력의 눈치나 보는 검찰을  군대처럼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해야 할 과제라 사려 됩니다


윤석열 후보 자질 문제


처음부터 예견된건데  누가 옆에서 써 주지 않으면 정책도 없고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때려 잡겠다 라는 식인데  대통령 되서도  측근들 권력 투쟁으로 하루 조용한 날이 없겠습니다

대본 없이는 국정운영이 힘드니 참 걱정입니다


이재명 후보

윤 후보를 대선 토론중에 아주 가지고 놀거 같습니다.

대통령이 비젼도 제시 못하면 당파를 떠나 중도층은 움직일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게 20 30 40까지 이지요.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정권교체 물건너 간듯 합니다. 누가 도리 도리 어리버리  찍겠습니까


덕분에 국힘은 패전하고 소수 정당으로 전락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 윤 후보가 되도 걱정인게 대선 선대위 구성부터 니편 내편 따지니 정권 잡아놓으면 맨날 전쟁일겁니다. 거기에 서민들만 죽어 나는거죠.


내가 홍준표 라면


저는 국힘과 거리를 둘겁니다. 지금 가봐야 기웃거리는 사람으로  인식 될거니까요.

국힘이 자체적으로 무너져서 다시 후보로 추대할때니  와 주세요 라고  울며 매달리기 전까지는 너네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관망한다 입니다


여기서  저는 두가지를 볼겁니다

첫째


대선 후보가 교체가 가능한 시기 즉 1월중순 이나 1월말까지는 관전하다가 그래도 국힘이 끝까지 윤석열로 망가져도 간다면 그땐 국힘과 단절입니다

이런 비리대선에 관여 안 하신다 했는데 기웃거리시는 순간 지지층으로 부터 한순간 외면 받습니다.


둘째


민주주의에서 투표 기귄은 기본적 포기입니다  많은 홍의원님 지지층들이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저가 홍의원님이라면 제 3세력을 눈여겨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투표 포기는 이재명이 도와 주는거니까요

만약 홍의원님이 국힘을 도와줘야 한다면

선제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 구성되어 있는 선대위 다 홍의원님이 구성하고  모든 내각의 지휘권은 홍의원님이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만  지지층을 설득할수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이탈입니다.


이게 여의치 않으면

아까 언급한 제 3지대를 눈여겨 보시고 최소 지금부터라도 간접적으로 접촉하셔서 존재 자치를 보여 주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정치는 생물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금방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홍의원님을 지지한 세력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셔서 그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도 당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보면 조금씩  홍의원님을 지지했던 분들이 이탈현상이 감지 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이 넘어 버리면 도미노 처럼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움직이시고 메세지를 던지셔야 할 시점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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