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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학살해 도리를 배반한 자에게 도리를 지킬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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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홍준표 의원님은 고향 사람이기에 가는 것이 도리라고 하셨지요.

하지만 그 도리를 지킬 의무는 전두환이 국민들을 학살하면서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고향 사람이라고 조문을 해야한다는 도리를 지켜야한다는 의무감에 너무 사로잡히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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