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자리에서는 정말 일도 잘하고 착하게 보이는 동료가 사적으로는 아주 잘못된 사람임을 알게되었고(예를들면, 문란하거나 욕설같은 도덕성의 결여) ,
다른 동료들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르고있다면
그 유능하지만 사생활이 이상한 사람의 정체를 공적인 곳에 알려야 할까요? 알리지 말아야 할까요?
다른 동료들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르고있다면
그 유능하지만 사생활이 이상한 사람의 정체를 공적인 곳에 알려야 할까요? 알리지 말아야 할까요?
공적인 문제만 없다면 프라이버시는 보호해 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