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정말 조문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홍 대표님께서 검사시절에
정의롭게 전두환씨 동생 수사를 직접 하시던 모습과 굉장히 괴리가 느껴집니다
당 차원에서가 아니라,
어른의 예우로써 간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으로서 전두환씨가 정말 끝까지 노력한 모습이 있었나요? 저희 청년세대는 공감하지못합니다
따라서, 예우차원으로 조문보다는 조화를 보내는 모습이 좋을거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정말 조문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홍 대표님께서 검사시절에
정의롭게 전두환씨 동생 수사를 직접 하시던 모습과 굉장히 괴리가 느껴집니다
당 차원에서가 아니라,
어른의 예우로써 간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으로서 전두환씨가 정말 끝까지 노력한 모습이 있었나요? 저희 청년세대는 공감하지못합니다
따라서, 예우차원으로 조문보다는 조화를 보내는 모습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