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제가 복당시켜드렸다"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얘기한다"
조언에 대해 이렇게 반응하는 건 뭐 싸우자는 건가 싶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러면 이 대표는 황 대표를 비판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이 대표의 언행이 갈수록 쪼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분을 제가 복당시켜드렸다"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얘기한다"
조언에 대해 이렇게 반응하는 건 뭐 싸우자는 건가 싶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러면 이 대표는 황 대표를 비판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이 대표의 언행이 갈수록 쪼잔해지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더 답답하겠지요.고립무원의 길로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