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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정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을 보고 착잡한 마음이 가시지 않습니다

국가영도위원회 청꿈실세
이 사회가 병들어 부모들이 힘없는 자식들에게 훈육이랍시고 구타와 훈육을 일삼는 일이 빈번하여 거리로 도망치는 부랑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방법이 없을까요? 홍 시장님께서 대통령이 되신다면 부디 사각지대에 놓인 10대들을 외면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시장님이 계시는 대구시로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체벌을 빙자한 폭력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방편을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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