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릴때 얼굴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 인생이 얼굴에 드러난다던데
우여곡절이 많으셨지만
맑고 순수하고 꿈 많던 어린시절을 잊지 않고 살아오신것 같아
괜히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ㅎㅎㅎ
대표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릴때 얼굴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 인생이 얼굴에 드러난다던데
우여곡절이 많으셨지만
맑고 순수하고 꿈 많던 어린시절을 잊지 않고 살아오신것 같아
괜히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ㅎㅎㅎ
일곱살때 큰누나와 찍은 사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