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넘나 분하고 인정할 수 없는 경선결과
저도 이런데 형님의 상실감은 얼마나 크실지
생각만 해도 마음의 아픕니다.
저도 하루하루 잠이 오질 않고 눈뜨면 제일 처음
하는일이 혹시 그 양반이나 그 가족 기소나 구속
등 이슈를 찾아보곤 합니다.
사람의 바램이 간절하면 이뤄진다 잖아요.
하늘의 길이 머지않아 열릴거에요.
포기하지마세요!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당당 하세요! 건강지키세요!
그래야 언제든지 등판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미안하지만 어느순간부터 형님
생각만하네요. 책임 지십쇼! ㅎ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