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 대표님께 드리는 편지

profile
이혜민

홍준표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준표 대표님을 지지하고 존경하는 15살 청소년 지지자 이혜민입니다. 저는 또래와는 다르게 정치에 관심이 많아,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홍준표 대표님처럼 정직하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되어서 내 이익만 찾는 현재의 구태 정치인이 아니라 정말, 서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내 한몸 바쳐 그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홍준표 대표님의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생각 하나로 뼈가 빠지게 악착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권력에 붙지 않고 불의를 참지 못한 홍준표 검사를 존경하게 되었고 가족을 지키고자 정치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홍준표 변호사의 절박한 심정을 이해하였고 소신을 지키고 정의를 지키고 정직한 정치인 홍준표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가 나오고 집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었습니다. 학생이 정치에 뭔 관심이 많은가, 홍준표가 진 걸 가지고 왜 내가 우느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학생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뜬 구름만 잡는 사람이 아닌, 정말 국민을 위해 서민을 위해 일생을 바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살기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해 너무 원통하고 슬픕니다.. 26년간 당을 지킨 사람이 아닌, 뒤통수에 칼을 꽂았던 우리 당의 두분 대통령과 5명을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을 우리 당의 대선후보로 선출시킨 우리 당의 당원들이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소망인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말입니다.. 정말 분하고 슬픕니다.. 억울합니다.. 홍준표 대표님.. 다음 대선에 출마해주십시오! 사람들은 이제 후배들을 길러야 된다고 말하지만 저는 홍준표 대표님의 비전, 철학, 공약, 정책을 이룰 사람은 홍 대표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말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커서 훌륭한 정치인 될 겁니다. 꼭 그렇게 되겠습니다. 저의 꿈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홍준표 대표님! 항상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님은 저에게 영원한 정치인이자 대통령입니다! -거제의 15살 지지자 이혜민 올림

1636769144056.jpg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