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가 부활된다면 합격자수는 몇 명이 적당하다고 보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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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준표형 꼭 읽어 주세요!!답변대기
20 비추천 0 2021.12.04 조회 95 -
선거는 전쟁이다.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1.12.03 조회 57 -
고민정 의원이 제가 지금 다는 모교를 욕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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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야구 직관가시면 삼성 2루수 김지찬 선수를 주목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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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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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의 행보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3.12.02 조회 133 -
남이 하면 법으로 하고, 자기가 한건 국민 선택의 몫이랍니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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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오늘 인터뷰 정말 잘 대처하셨습니다. 제가 다 화딱지가 납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3.04.10 조회 186 -
사자성어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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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급하긴급한가봅니다. 갑자기 자유시장경제주의자로 전향???답변대기
11 비추천 0 2021.11.30 조회 168 -
청년들이 요구하는건 후.보.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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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기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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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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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답변 부탁드립니다.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1.12.03 조회 89 -
준표형님 올림픽공원에 오실때 있으신가요?답변대기
12 비추천 0 2021.12.11 조회 67 -
홍의원님 왜 대선토론을 3번밖에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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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내신보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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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아저씨 윤석열 후보의 비호감도가 상당히 높은거같아요답변대기
13 비추천 0 2021.12.03 조회 74 -
생계형 정치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1.11.17 조회 44 -
홍준표의원님 뜬금없지만 예능프로 추천할게요답변대기
13 비추천 0 2021.11.30 조회 150 -
진영논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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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정치인 중 존경하는 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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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에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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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하는 것에 관해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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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지원이 너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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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수성구에서 발생한 화재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2.06.09 조회 149 -
독일에 사는 청년입니다.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1.11.17 조회 73 -
그래도 대안은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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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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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윤~답변대기
12 비추천 0 2022.01.04 조회 116 -
북중을 제외한 현 공산권 지도자들 중에서 그나마 정상에 가까운 인물은 누구인가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1.11.25 조회 38 -
방역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1.12.13 조회 58 -
후보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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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역대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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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수험생시절 가장 관심있고 자신있던 법분야는??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1.11.22 조회 36 -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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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대구 동구청직원인 대구시민이자 공무원?! 이신분이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4.02.14 조회 159 -
맞은 말!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1.12.27 조회 108 -
기적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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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간담회 관련 이준석당대표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