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저희에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저희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고
저희와 함께 소통하며 앞으로의 더 큰 한발짝을 위해 준비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준표형 항상 소신있게 자신감 넘치시는 모습으로 산책도 하시고 하셨으면 합니다.
계속 미안해 하시면 저희도 마음이 계속 아픕니다.. 저희가 바라는 모습도 아니구요!!
지나간일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더 큰 한발짝을 위해 저희와 함께 만들어 나가시죠 준표형!
항상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준표형♡
p.s 준표형과 사진한장 찍는날을 기다려봅니다 마지막 부산 연설오셨을때 뵈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