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409010001065
작년 단원들의 겸직금지 위반과 근무일수를 채우지않고 가짜로 등록일수를 채우고 근무시간도 지키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고 인터넷 클래식 커뮤니티에서 계속된 단원들의 실력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교향악축제를 하는데 2020년은 대구에 코로나가 심해 참가 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작년에는 참가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판에 불참을 선언하여 교향악 축제 실무진들이 힘들어했습니다. 올해는 2년간 쌓인 불신으로 초대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구시향의 단원과 사무직 직원들의 나태,게으름을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