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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터 지지했던 22살 입니다

홍호

앞으로의 활동도 흥행하시고 가능하시다면 다음 대선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이번엔 저도 많이 속상하고 슬펐지만 분명 이렇게 되는것도 또 다른 기회를 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아직 군대 다녀오지 않아서 작년 10월 모병제와 보수우파 빅텐트 말씀하실때부터 강력히 지지했었는데 눈물나네요. 윤석열 대통령 후보도 같은 당원으로서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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