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비추누적으로 블라인드처리 되어서
다시한번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3일전쯤에
진작에 탈당한 몸이지만
JP캠프출신 장진영 당협위원장님을
인사차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녹차도 대접해주시면서
30분 넘도록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왔습니다.
따뜻하고 좋으신분 같으셨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번대선같은 케이스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많이 따뜻해졌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7 무대홍 !
장진영 위원장님 훌륭한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