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지금의 국힘당은

쟈키

지금 구성원들로는 제대로 된 보수를 볼 수가 없을 거 같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준표형의 정신도 가려져서 보기가 힘들것 같구요.

그래서 소신 투표했습니다.


'분노투표' 라고 표현들 하더군요.

참다참다 징벌투표 한겁니다.


보수를 위한 사랑의 매 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결과가 나오든 준표형께서도 최선을 다하셨고 

저를 비롯한 많은 민심들도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했지만


결국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니 섭섭하게 생각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준표형의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