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가 바뀐 대선

친문 종북좌파들이 윤 후보를 지지하고,

비문, 반문 태극기 집회 사람들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참 희한한 대선입니다. 게다가 3~4일 전에 이재명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진정으로 현직 대통령이 퇴임후 정권을 심판 받으려면, 이재명 후보가 되야할 듯 싶기도 합니다.

정말 희한한 막장대선에다가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대선인지 코메디 활극인지 분간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