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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꽃길 걸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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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강인하려 노력했지만


알고보면 수줍음 많고 여린사람 . . 


최선을 다하면 후회할 일 없다며


옆사람 걱정을 더 해주는 사람 . . .


가진 것 없고 아픔이 많은이들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해주는 사람 . . .


우리에겐  꿈과 희망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 얘기해주는 당신~



빛이 나는 홍카님 ❤️


제가 2021년 11월 5일 그날부터 . . 

-마치 갱년기 여성 처럼-

한번씩 울컥 올라와서 자주 울어요 ㅠ ㅠ . . 

( 잊으려해도 억울하고 분해요 )


우리들의 아부지 홍카 . .


그저 빛. .준표✨갓준표 . . ✨✨

킹준표 👑👑👑


한결같은 홍부지~


가시밭길 그만 걸어요. 


우리가 꽃길 만들어 드릴게요.


🌸🌷🌹🌻🌺💐🌼

존경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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