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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숨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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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청꿈실세
우리 이제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숨지도 맙시다. 할말 좀 하고 삽시다. 예전 특유의 말빨로 문재인 토론 압도하던 시절 남북 위장 평화쇼 예언하던 시절처럼 지지율 4% 당을 24%까지 올린 홍카처럼 탄핵 대선과 안철수와의 단일화 실패에고 2위는 하신홍준표 처럼 탄산 높게 할 말 하자는 겁니다!! 예전에 의원님이 말씀하신 우리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숨지도 말자고 하셨던 말이 생각납니다. 제가 그 말 듣고 팬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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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다시한번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숨지도 말고 할 말 하고 삽시다. 부끄러워해야 될껄 저 윤석열과 윤핵관들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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