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준표형의 답글을 받으며 속상하고 좌절하였지만
나는 준표형에게 무엇을 위로받고자 하는가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민심의 바다에서 그동안 청년들을 위로해 주신 준표형
누구보다 더 힘듦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로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기가 조금 더 빨라졌을뿐
준표형은 변한게 아니라 항상 그대로였음을
지난글을 찬찬히 읽어보며 느끼게 됩니다
준표형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