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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탈북민단체 : 우리 둘다 안보냈는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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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내 초박빙 속 트럼프, 7개 경합주서 4승2무1패 우위" -
'증인' 野 99명 vs 與 1명 … '기울어진 국감'에 무용론 커진다 -
김정은, 노동당 창건 79주년 '인민대중제일주의' 내세워 내부 단속 -
홍준표 "대구경북행정통합 행안부 중재안 나왔다…검토해야" -
한동훈, '금정구 보선 원인' 막말한 김영배에 "괴물은 되지 말자" -
민주당, 국감서 연일 막말 논란 … 장경태 "검사 아랫도리·김건희 나쁜 손버릇" -
병무청장 "유승준 사례, 국적 취득 통한 고의적 병역 면제 대처법" 지적 -
'이재명 무죄 이유서' 올린 김민석의 낯 뜨거운 충성 -
나경원-이준석 '명태균 전대 개입' 의혹 두고 진실공방 -
경찰청 국감 달군 '문다혜 음주운전' … "위험운전치사상 혐의 검토" -
'민주당-조국당' 빈틈에 치고 올라온 통진당 후예 … 진보당, 영광군수 노린다 -
러우전 사상자 러시아 60만, 우크라 30만 육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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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의선 "기술유출 엄벌해달라"…檢 남양연구소 방문 내막2 -
좌파의 주장과 일치하는 김정은의 방위비분담금 언급 -
검찰, '4·10 총선' 선거사범 1019명 기소 … 현역의원 14명 포함 -
'김건희 기소' 발언으로 갈라진 국민의힘 … 갈라치기 나선 민주당 -
野 "한동훈, 도이치 뭉갠 공범…이번에는 특검에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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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尹·韓 만나서 밥만 먹으면 안 돼…특검, 金 여사 문제 논의해야"2 -
김여사 참석 행사 '가야금 공연' 두고 … 양문석 "기생집 만들어" 발언 논란 -
尹 탄핵 계산기 두들기는 민주당, 헌재 마비설-위헌적 상설특검 현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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