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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
한동훈, 윤 탈당과 김용현 국방장관 및 용산참모 총사퇴 요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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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전문가 "北, 계엄 상황 악용 주시해야" … 불안정성 우려 -
야당 이르면 오늘 탄핵안 발의한다고 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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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도 계엄 선포→해제 긴급 타전 … "韓 외교에 부정적" -
국제사회 "韓 비상계엄령 사태 우려 … 예의주시" -
백악관 "尹 '비상계엄령' 해제에 안도 … 민주주의가 동맹 근간" -
尹, 새벽 4시 30분 '계엄 해제안' 국무회의 의결 … 선포 6시간만 -
尹 "지금 국회는 범죄자 집단 소굴,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 기도" -
[속보]서울경찰청, '을호비상' 발령 보류…"전국 경찰관서 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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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부장관 "비상계엄, 심각한 우려 갖고 지켜보는 중" -
이재명 "尹 계엄은 불법 위헌 … 악순환 끊어낼 결정적 계기" -
한동훈 "계엄 선포 효과 상실 … 지금 이 순간부터 군·경 물리력 행사 불가" -
美 국무부 장관 : 한국 정치분쟁, 법에 의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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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비상계엄 선포,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파괴" -
[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재적의원 190명 모두 찬성 … 대통령 재가 후 완전 해제 -
본청 진입했던 군경 모두 철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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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비상계엄선포 관련 갑호비상…전직원 출근 명령" -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선포, 헌법적 절차 따를 것 … 국회 믿어달라" -
우원식 국회의장, 본회의 개의 … 계엄 해제 안건 상정은 아직 -
美·日·中 외신들도 韓 비상계엄령 선포 일제히 긴급 타전 -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 문 폐쇄 … 공수부대 본청 진입 -
"美 백악관, 韓 정부와 연락 중 … 상황 주시" -
[상보] 尹, 비상계엄 선포 … "지금 국회는 범죄자 집단 소굴, 자유민주주 체제 전복 기도" -
계엄령 선포에 환율 14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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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비상계엄 관련 긴급 간부회의 소집 -
[전문] 계엄사 포고령 제1호 발표 … "계엄 포고령 위반자, 영장 없이 체포 가능" -
尹 비상계엄 선포에 이재명 "총칼이 나라 지배" 주장 … 국회도 '비상' -
조지호 경찰청장, 비상계엄령 관련 긴급 간부회의 소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