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두동강이 났다

누군가 이런 말을 남겼어.

선호하는 음악 장르와 정치성향 사이의 상관관계, 과연 있을까?

쇼츠에 정치 영상좀 안떴으면 좋겠네

난 나경원이 나중에 어디에 붙을지 궁금하다

오늘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발대식 가서 홍준표 시장님 자랑함

석열이 싫은거랑 별개로 한가발이 배신한건

사실 탄핵은 100% 인용된다고 봤었는데

YS의 영부인이신 손명순 여사님께서 돌아가신 지 1년이 되셨네요....

나경원 "대통령 해보고 싶어요"

나경원 "홍 시장님은 K대 선후배끼리는 되게 챙겨줘요"

나경원 "우리당 패션 우파가 득세해서 늘 망조가 든다"

나경원 "한동훈 계엄때 혼자 먼저 들어가는 건 아니다"

나경원 "지나간 일은 잊어버린다"

나경원 "한동훈 대선 나오지마라"

나경원 "미국 의회 의원들이 한국 핵무장 할만하다고 트럼프 행정부 설득해 보라고 했다"

"굥"이란 말 안 쓰려 했는데

이또한 지나가리..새옹지마

여기서 의견 아무나 막 낼 수는 있지만 윤석열 옹호는 좀....

오늘 윤석열 하는거 보니

윤똥풀려난거 사실은 기분ㅈ같음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보니깐

윤빠님들 .

사기꾼 부부가 하던 짓 그대로 벤치마킹했네

주먹 불끈 쥔 윤석열

윤항빠들은 정체가 뭘까

오 오오오오오 풍문으로 들었소

어제 mbn에 덮개 출연

근데 계엄때 유혈사태와 학살이 안터진게 어찌보면 다행일려나...?

지금 6호선인데 틀딱부대들 총집결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