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존치해야 되는 이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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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셈
능력이 있으면 모셔가려고 안달남 그런곳에서 일하면 업무만족도도 향상되고 결과물도 그만큼 잘 나옴
그럼 능력있는 사람들로 더 채우려고 함
선순환 시작
능력이 없으면 내쫒으려고 안달남
그럼 업무만족도도 떨어지고 결과물도 나빠짐
그럼 부정적 인식이 쌓이고 더 채우기 싫어짐
악순환 시작
저는 개인적으로 본질론을 중시합니다
본질적으로 성별이니 나이니 다 떠나서 그 일을 본인이 즐기며 할수 있는가 + 주변 환경이 잘 맞는가
이걸 의논해야지 억지로 인구수 맞추는건 답이 아니라고 봐요
페미니즘 패밀리즘 휴머니즘 이런걸 다 떠나서요
할당제는 폐지해야합니다. 특히 여성할당제는 더더욱 폐지해야합니다.
역차별문제가 아닌 사회부작용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현상을 인위적으로 바꾼다는것자체가
좌파들의 오만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좌파정책도 필요에 따르면 시행해야겠지만
할당제만큼은 사회부작용이 필연적이기때문에 반대합니다.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들의 사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이 중년의 여성인데, 남자 장애인의 대변 처리나 샤워같은 보조는 성별 다양성을 강제로라도 만들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그거보다 시장법칙에 따라서 정해진다고 생각하는 편이여서 잘모르겠네요
시장법칙은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활동 보조인같은 공무원/준공무원은 시급과 수당이 정해져 있어 시장법칙이 작동할지 의문입니다. 수요자는 결국 나라 아닌가요? 나라가 메리트를 주는 게 시장법칙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처음 든 생각은 할당제 논의를 할 거면 여성할당제만 이야기하면 안 되지. 성 할당제 자체를 두고 논의해야됨. 기본적으로는 성 할당제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교대에있었던 남성할당제나 경찰 여성할당제처럼 성별 다양성을 인위적으로라도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예로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들은 대부분이 중년의 여성인데, 대변 처리나 샤워같은 보조는 성별 다양성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는거지.
이게 맞음 성별나이 떠나서 능력에 맞는 일을 하는게 맞는거지 그 일에 필요한 능력의 기준을 낮춰서 성별이나 나이배치를 정하는건 아니라고 봄
여자든 남자든 할당제가 왜 필요한거냐 도대체 서로 잘하는거 알아서 하면된다고봄. 능력이 딸려서 못하는걸 차별이라고 하더라 여자들은
폐지 찬성
능력있고 의지가 있다면 높은 자리로 갈 수 있음
할당제=결과의 평등만을추구=더듬어 ㅁㅈㄷ
정상=기회의 평등지향 과정은 공정하면되고 각자 능력껏 노력-->결과의평등 ex)우리는 꿀벌, auto_k여경이 아니라 (능력있는)경찰이 필요ㅇㅇ 당연히 남여안가리고
할당제라는 제도 자체가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그 개인이 속한 사회집단을 우선하여 뽑는거니..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불합리한거 아님?
오히려 할당제가 없는게 자연상태이고 할당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할당제 필요성을 주장해야하는게 옳은데 ㅎㅎ 세상이 요지경
남성할당제가 없어서 폐지
이게 다 여성부때문...
다 필요없고, 깨놓고 얘기해보면
1000명의 직원이 있는 기업에 임원이 10명인데,
그중에 2명을 여성으로 할당한다.
그런데, 그 회사에 여성이 50명뿐이면?
8/950, 2/50 이게 공정이 맞습니까?
폐지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