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한짓

+보수인사 200명 구속,5명 자살

윤석열 망언 모음

1. 주 120시간 노동 발언
2. "장모는 10원 짜리 하나 피해준 적 없다"
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발언
4. "대구 아니었으면 민란 일어났다"
5.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어야 한다"
6. "집은 생필품이라 세금은 적절하지 않아"
7.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방사능 유출 부정 발언
8.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
9. 홍준표 후보에 두테르테 비유 발언
10. "메이저 언론만 문제 제기해야"
11. 아프리카, 인도, 비정규직, 육체노동, 인문학 비하 발언
12. "집이 없어 주택청약통장 못 만들었다"
13. "주택청약 통장을 모르면 거의 치매 환자"
14. "유럽은 해고가 자유롭다"
15. "국민의힘에 위장 당원이 늘었다”
16. "국힘 갤러리에 증거가 있다"
17. "호남은 민주당 나와바리"
18. "이런 정신머리면 우리 당 없어지는 게 낫다"
19. "북한에 쌀 말고 다른 곡식도 보내자"
20. "호남 분들도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고 한다"
21. 개+사과(과일) 사진 인스타 업로드 논란
22. "유승민, 박사전공 무엇으로 했나" 인신공격
23. "식용 개라고 하는 것은 따로 키우지 않습니까"
24. "일본 우경화는 현 정부 책임"
25. "청년들은 똑똑한데 기성세대는 머리도 별로 좋지 않다" 발언
26. "노동자 사망은 노동자 탓" 발언 
27. “장애인 앞에서 "정상인과 똑같이" 발언, 장애우 발언과 시각장애인의 안내견 만지기 논란
28. "미국 하원은 법조인이 75%" 허위 발언
29. "시간강사는 서류 보고 뽑는 게 아니다" 아내 경력 의혹 해명
30.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자유가 뭔지 몰라" 발언
31.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몇년 뒤 구인구직 앱 나올 것'' 발언
32.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발언
33. "80년대 민주화운동은 외국에서 수입해온 이념에 사로잡힌 것" 
34. "토론하면 결국 싸움밖에 안나온다"
35. "대선도 필요 없고 이제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는 게 정답''
36. "수사과정에서 자살하는 건 초조해서 하는 것"
37. “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습니까”

김건희 논란모음

1. 뉴욕대 단기방문을 학력으로 허위 기재 (2007, 2013)
2. 서울대 전문석사를 석사학위로 허위 기재 (2013, 2014)
3.  경력 위조
4. 초·중·고등학교 근무경력 허위 기재 (2001, 2004, 2007, 2013)
5. 서울광남중 교생실습을 근무오 허위 기재(2004) 
6. 한림성심대 재직을 한림대로 허위 기재 (2004)
7. 국민대박사과정 BK21사업 참여 허위 기재 (2004)
8. 삼성미술관 전시이력 허위 기재 (2004)
9. '삼성플라자 갤러리'를 '삼성미술관'으로도 불렀다는 주장 논란
10. 한국게임산업협회근무 허위 기재 (2000)
11. 재직증명서 허위 의혹
12. 재직증명서 법인인감 사용 논란
13.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근무기간 허위 기재 (2007)
14. 재직증명서 허위 의혹
15. 허위 직책 기재 의혹
16.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근무기간 허위 기재 (2007)
17. 큐레이터 경력 허위 의혹
18. 경력증명서 위조/수정 의혹
19. 한국폴리텍1대학 경력 허위 기재 (2007, 2013, 2014)
20. 출강확인부 허위 기재 의혹
21. 미술세계대상전 수상 허위 기재 (2001)
22.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허위 기재 (2004)
23. SICAF 수상 허위 기재 (2007, 2013)
24. 대한민국애니메이션대상 수상 허위 기재 (2007, 2013)
25. 접대부(쥴리) 의혹 논란
26. 전공 서적 번역 오류 논란 (2006)
27. 코바나컨텐츠 허위 전시 이력기재 논란 (2008)
28. 공흥지구 개발 특혜성 투자유치 의혹 (2009-2011, 경찰 수사)
29. 아크로비스타 전세자금 뇌물 의혹 (2010, 공수처 수사)
3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2010-2013, 검찰 수사)
31. 세금 체납 및 주택 압류 (2012-2015)
32. 채무 변제 법원 명령 불이행 논란 (2014-2016)
33. 건강보험료 월 7만원 납부 논란 (2014-2017)
34. 코바나컨텐츠 협찬의 뇌물여부 의혹 (2017, 2019, 검찰 수사)
35. 천공스승멘토 논란 (2021)
36. 기자와의 7시간 녹취록 공개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