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꼬시는 홍노욕

홍준표는 변한적없다. 석열이한테 붙은것도 변한게 아니다 원래이런인간이다  자기가 불리하거나 이익을위해 수시로 변신한다

작은권력이라도 쥐면 그걸 휘두르고 과시하는걸 즐기는 천박한 근성도있다 워낙 어릴적 못살고 못배운 시절에서 체득된 성향이다

능력은 출중하나 인성이 이러하니 주위에 따르지않고 구설에 자주휘말린다.  승질난다고 당대표시절 젊은 기자에게 " 너 한대맞을래"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인간이다.  검사로서 혼자 들이받고 일하는것은 잘하지만 다수를 포용하고 지휘하는 역할은 전혀 안어울린다

9선을 하면서 어떻게 주위에 친한의원하나없고 왕따를 당하겠는가. 입은 살아서 그걸  독고다이라고 둘러대지만 어림없다 아는사람은 안다

이미 나이든사람은 이자의 속성을 잘아니 안넘어가지만  홍준표를 첨알게되는 어린애들은 세상사에 멍청하고 순진하니 단순히

재밌게표현하는 그의 연기에 깜박속아서 따라댕긴다. 이딴 사이트에서 농락당하는거다.  나이로 젊은사람을 굴복시키려는 전형적

꼰대이자 속물인데 어린애들은  표피적인 이미지만보고 늙은여우의 노리개가되고있는것이다.

어짜피 애들은 말해봐야 소용없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까말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