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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세가 변했다 "... "한동훈의 대세 흐름은 뚜렷하게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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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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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38bFGSj

 

 

당원 대상으로 수차례 여조 돌렸는데 

최근 조사에서 과반 깨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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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vECzSHh

 

 

2주전  정미경  (YTN 출연 중)

 

"총선 후, 최근까지 사실 제가 당원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대부분 '한동훈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야한다'

는 인식이 강하다

어대한은 바뀌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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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uck6roF

 

 

총선 이후 입당한 한딸들

3개월 이상 당비 납부 조건 충족 못해

투표권X  

 

+ 국힘 관계자가  위드후니 회원 수 급증 때,

당원 수가 증가했나 확인해봤는데

마삼이 때와 같은 증가는 없었다 함

 

마삼 대표 당시, 1개월에 2만3천 입당

 

 

 

캠프도 썰렁하다는...ㅋ

 

깝치고 다니더니...

일단 당원들의 회초리 좀 처맞고

특검도 꼭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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