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초에
내가 경남 지역에 들를 일이 있어서, 사람들한테 물어본 적이 있다.
"홍준표는 당내에서 왜 이렇게 인기가 없습니까? 왜 홍준표를 빨리 복당시켜주지 않나요?"
분탕친다, 시끄럽게 한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보수 어르신 중에 그런 분도 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다른 분도 얘기하는데,
경남도지사 하면서, 자신보다 못한 게 당연한 사람한테 하대하고 막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그런 게 다 너무 잘 알려지고, 소문이 다 난다더라.
그래서 내가 경남도지사 하면서 오히려 홍준표 이 사람이 민심을 잃었네요?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속으로 (홍준표는 경남도지사 괜히 했네) 그런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봐도 그렇다. 왜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가 없겠냐고? 조직표라고??
그래서 나는 홍준표 씨가 더는 지자체장 하는 거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딴당의 인기가 왜 없겠어?
그런당 수준인데
이번 사태봐도 모르겠음?
그릇이 안돼 당수준이
카더라
언제감?
진짜 당 살려줬으면 고마운줄을 알아야하는데
한놈은 배신때리다가 나중에 착한척 ㅈㄹ중이고
카더라
남명학사 설립
무상급식 비리 감사
청렴도 수직 상승 및 1위 달성
경남 일자리 대거 유치 및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광역자치단체 선정
교육복지 강화
이런글에 댓달아서 내 렙이나 올려야지
가나다라마바사
abc
그딴당의 인기가 왜 없겠어?
그런당 수준인데
이번 사태봐도 모르겠음?
그릇이 안돼 당수준이
ㅎ
마이웨이니까요 당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 간신배가 아닌거죠 아부잘하는 직원이 사장에게 인기있는 것처럼
ㅗ
ㅇ
ㅈ
ㅜ
ㄴ
ㅍ
ㅛ
지자체장 하시고 아니 하시고는 잘 모르겠지만...
장관 총리하는 것 보다는 나아요.
아직까지 장관이나 총리해서 대통령 된 사례 없지 않나?
87년 이후에...... 물론 노무현 대통령 처럼 장관 잘 하면 또 모를 일이지
우와 제일 싫어하는 부류다.
뒷담화하는 인간이네
지지자도 아니였네 잘가요
별 겆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씨 XXX
이번에도 보면 모르냐.... 당심이랑 민심이랑 완전히 거꾸로 간다니께..
그렇게 일을 잘한다던데
얕은 인간은 지한테 딸랑거리는 걸 친분이라 착각하지.
그런 차원에서 아마 준포할배는 싸가지 없다고 알려졌을지도.
나도 뭔지 알것같음.
지 듣고싶은말
사탕발임 아니면
싸가지 없다할듯.홍할배 스타일 보면 답나오지
그런 사람들만 있는 곳에 간 것은 아니구요?
나도 경남 사는데??? 정말 경남 사람 만난 건 마자요? 경남 사는 고향이 경남이 아닌 사람 만난 거 같은데??